“올해는…” 매년 '누드 화보' 선물한 AV 배우, 지금 난리 난 이유
2020-09-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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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특별한 선물' 준비했던 아스카 키라라
“올해는 없나요?” 요청 쇄도…4년간 계속됐던 행보
일본 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는 매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키라라 트위터에는 올해도 선물을 원하는 팬들 요청이 쇄도했다. 선물 정체는 바로 '누드 화보'.
키라라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꾸준히 누드 화보를 공개해왔다. 이 행보는 2018년 은퇴 이후에도 계속됐다.


팬들은 댓글 창에 이번 누드 화보 촬영이 늦어지면서 공개 시기도 늦어지고 있다는 추측을 내놨다.
키라라는 "이번 여름에는 여름다운 일을 못할 뻔했다"며 "바로 어제 여름다운 일을 했다. 미안하다"며 지난해 여름이 끝나갈 무렵인 8월 31일 화보를 조금 늦게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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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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