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저격했나…” 제시카, '자전적 소설' 출간해 다 털어놨다

2020-09-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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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 소설가로 데뷔
자전적 소설로 제시카가 걸어온 행보와 겹치는 부분 많아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소설을 출간한다.

제시카는 자전적 소설 '샤인'을 오는 29일 출간한다. 솔로 가수이자 패션 디자이너 및 사업가로 활동 중인 제시카는 미국에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정식 출간 전부터 국내를 비롯해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열한 개국이 판권 계약을 마쳤다.

이하 교보문고
이하 교보문고

이 소설은 자전적 소설인 만큼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의 깊은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등장했다.

출판사가 만든 북카드에서 이 책을 소개한 문구가 이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출판사는 이 책을 "케이팝 스타를 꿈꾸는 소녀가 무대 뒤로 감춰야만 했던 삶과 사랑에 대하여"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계적인 완벽함을 추구하고 혁신보다는 전통을 우선시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에서 6년간 연습생 트레이닝을 받은 소녀가 있었다", "365일 24시간 내내 연습에 매달렸고 엄격한 몸무게 검사를 견뎠으며 SNS 사용 금지 규칙과 연애 금지 규칙을 지켰다"라는 문구가 이어졌다.

이 소설은 "그러던 중 매력적인 톱스타와 얽히게 되면서 비밀스러운 이야기와 냉혹한 진실을 마주하게 됐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일들이 눈앞에 펼쳐졌다"라고 이야기는 이어진다.

이하 제시카 인스타그램
이하 제시카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하기로 한 제시카가 팬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었는지가 주목된다.

home 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