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막았다…” 침착맨 이말년, 갑자기 당혹스러운 소식 전했다
2020-09-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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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팬카페 글 올린 웹툰 작가 이말년
이말년 “당혹스러우시리라 생각된다...”

유명 웹툰 작가 이말년이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이말년은 팬카페에 '이제부터 이 카페는 1人 밴드 같은 게 되었습니다'라는 공지 글을 올렸다 그는 "현재 글쓰기가 막혀있지요? 갑작스레 이런 현상이 일어나 당혹스러우시리라 생각된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제가 글쓰기를 막았다. 게시판도 다 제거했다. 침착맨만 쓰는 게시판을 만들어 저만 글을 쓸 계획"이라고 강조해서 말했다.

이말년은 "카페 게시판을 닫은 이유는 머리가 아프기 때문"이라며 "소통이 하고 싶으신 분들은 '침착맨만 쓰는 게시판' 댓글을 통해 하시면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말년 팬카페에는 특수한 성격을 가진 소수 게시판 외에 글 작성이 모두 금지돼 있는 상태다.
이말년은 "임시로 이렇게 해보겠다. 항상 배려해주시는 회원 여러분들 고맙다"며 글을 마쳤다.

해당 상황에 일부 네티즌은 "이말년답다", "서로 존댓말 쓰면서 물어뜯으며 선 안 넘는 척하며 하는 뇌절이 늘상 심했음', "최근 주호민이 웹툰 검열 사태에 대해서 짧게 얘기했거든 그래서 난리남", "그거보다 천안함 비하 발언 이번에 터져서 그런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