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쓰는 사용자분들, 성관계 횟수 볼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2020-09-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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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이폰 사용자들이 몰랐던 기능
애플 아이폰, 5년 전 업데이트에서 이미 각종 건강 관리 기능 추가

셔터스톡

아이폰을 이용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독특한 기능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 14'의 한 기능이 주목받고 있다. 기본 앱을 통해 성관계 횟수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 방법은 아이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건강' 앱에서 '건강 카테고리'→'기타 데이터'로 이동하면 '성관계' 항목이 나타난다. 이를 누를 경우 피임 기구 사용 여부를 지정해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다. 자동으로 저장되는 기능은 아니다.

애플

이 기능은 지난 2015년 출시된 'iOS 9'에서 이미 추가된 항목이다. '성관계' 항목에는 "성관계는 신체 및 전신 건강에 모두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신체 및 정신 건강과 관련된 기록과 함께 성관계를 기록하면 유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애플에서 정식 배포를 시작한 'iOS 14'에는 지금까지 제공되지 않았던 여러 기능이 추가됐다. 가장 인기를 끄는 항목은 전화가 와도 하던 일이 중단되지 않는 '콜바' 기능, 영상을 띄워놓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PiP 기능 등이다.

home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