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나라·정용화, 새 드라마 출연 제안 받았다

2020-09-21 11:25

21일 한국경제 단독 보도

새 드라마 '대박 부동산' 출연 제안

배우 장나라와 정용화가 함께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았다.

21일 한국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장나라와 정용화는 새 드라마 '대박 부동산'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출연 제안을 받은 '대박 부동산'은 귀신이 출몰하거나 사람이 사망한 부동산을 퇴마한 후 깨끗한 물건으로 만드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이야기를 그린 생활 밀착형 오컬트 드라마 작품으로 알려졌다.

장나라는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인 홍지아 역을, 정용화는 귀신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기꾼 오인범 역을 각각 출연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박 부동산'은 내년 상반기 KBS에서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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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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