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천 다 드러났다…” 심각한 반응 쏟아진 박나래 어제(22일) 예능 장면 (영상)

2020-09-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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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에게 불편한 기색 드러낸 김정난
“내 얘기를 물어봐. 왜 걔네를 궁금해해!”

박나래에게 비난이 쇄도했다.

네이버TV,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지난 22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오! 재미난 인생 Love Myself' 특집으로 꾸며져 김정난, 황재근, 전영미,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박소현은 "김정난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숨겨진 에피소드를 공개할 것이라고 기대를 했는데 하나도 기억을 못 하신다"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정난은 "작품이 끝나고 나면 싹 기억을 없애는 편이다"라며 "대사도 잊어버리고 머리를 싹 비워버려요"라고 설명했다.

이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궁금함을 참지 못한 박나래는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어요?"라고 물었고, 김정난은 "촬영장 분위기 너무 좋았죠"라고 답해 자세한 설명과 에피소드를 기대한 진행진들은 아쉬워했다.

김정난은 같이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과의 에피소드를 묻는 말에 "기억이 안 난다"라고 미안해하며 대답했다.

마지막 끈을 놓지 않은 박나래는 기대감을 갖으며 "촬영장에서 현빈은 어땠는지?"라고 묻자 김정난은 "현빈 씨를 몇 번 본 적이 없다.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나래는 "아니. 잘 생긴 것만 말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달라"고 김정난에게 답답함을 호소했다. 

계속된 질문에 김정난은 "박나래 씨가 TV에서 보는 것처럼 그대로 생겼어"라고 분노했다.

작은 언쟁이 붙어 둘 사이에 전영미가 "박나래 씨 잠깐만요. 여기서 더 가면 성질나서 박차고 나갈 수 있다"고 중재했다.

김정난은 또다시 드라마 주연배우에 대한 질문을 박나래가 던지자 "내 얘기를 물어봐. 왜 걔네를 궁금해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정난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주연배우 현빈과 손예진과 더불어 출연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초대해놓고 주연들 얘기 물어보니 기분 나빴을 듯", "박나래 씨는 지나친 걸 넘어서 점점 무례해지는 느낌", "조연배우들 저런 거 정말 싫을 듯", "주연 불러다 못 앉히니 조연 데려다 주연배우 얘기 물어보기",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박나래 밑천 다 드러난 지 오래", "반말은 좀"이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이하 네이버 댓글
home 김용찬 기자 grey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