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물속에서 실종 공무원 줄로 묶은 후 끌고 다닌 것으로 밝혀졌다“

2020-09-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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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공무원, 줄에 묶인 채 물속에서 끌려가
북한, 공무원 끌고 다니다가 놓쳐서 두 시간 수색 작업해

북한군이 실종된 해상부 공무원을 발견한 뒤 해상에서 줄로 묶어 물속에서 끌고 다닌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조선중앙TV

25일 YTN은 북한군이 실종된 우리 국민을 해상에서 줄로 묶어 끌고 다녔다고 보도했다.

[단독] "북한군, 실종 공무원 줄에 묶어 끌고가다 놓쳐 수색" 북한군이 실종된 우리 국민을 발견한 뒤 해상에서 줄에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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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 당시 상황을 다 지켜봤으며 그 상황은 매우 야만적인 행동이었다. 국방부 위원들의 발언에 의하면 북한군은 공무원을 발견한 뒤 월북 의사를 묻고 심문을 거친 뒤 끌고 가는 과정에서 구출 행동 없이 줄로 묶은 채 물속에서 끌고 간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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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끌고 가는 과정에서 줄이 끊어져 북한군은 수색 작업만 두 시간 정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군 지휘 계통을 통한 보고와 지시를 포함해 실종 공무원을 발견부터 사살까지 모두 6시간 10분 정도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국방부는 실종 공무원의 사살 명령은 북한 해군사령관의 지시 사항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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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박완준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