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부터 화제 됐던 '가짜사나이2' 막내 교관, 과거 전부 공개됐다
2020-10-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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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2'에서 잘생긴 외모로 난리 난 막내 교관 덱스
과거 2019년 해군 홍보전사 화보 촬영한 김진영 하사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가짜사나이2' 막내 교관 덱스의 과거 모습에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유튜브 '피지컬갤러리'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가짜사나이2'에는 늦은 밤 취침을 하던 교육생들에게 "일어나 개XX들아"라며 소리를 지른 덱스 교관은 네티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이어 공개된 인터뷰에서 교육생들에게 했던 말들과는 다르게 훈훈한 외모가 공개되며 화제가 되자 그의 과거 시절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19년 해군 홍보전사 촬영 영상에는 가명 덱스가 아닌 김진영 하사의 모습으로 그가 화보 촬영한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서 당시 특전 부사관이었던 그는 몸에 배어있던 강인한 이미지 때문에 화보 촬영하는데 특히 고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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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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