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조권·키…” 연예인 병사들, 일반 병사보다 '휴가'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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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병사들이 받은 휴가 일수
일반 병사보다 휴가 더 받은 연예인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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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연예인 출신 병사들이 일반 병사들보다 휴가 혜택을 더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8일 KBS뉴스에 따르면 정준영 사건에 연루된 종현은 81일, 용준형은 64일, 키는 69일, 서은광은 108일 이외에도 윤두준, 조권, 김민석 등 올해 전역한 연예인 11명의 평균 휴가일 수는 82일, 일반 병사들보다 한 달 정도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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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병사들의 휴가 특혜 논란은 매년 논란이 됐다. 지난해 조사된 ‘연예인 출신 군인의 군 복무 실태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입대한 연예인 병사 16명 중 13명은 일반 병사보다 더 많은 휴가를 다녀왔으며 그중 4명은 100일 이상의 휴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 복무 중 휴가만 123일 간 연예인도 있어…일반 사병의 두배 일부 연예인들의 복무 중 일탈과 과도한 휴가일수에 대한 비판으로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된 지 7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연예인 출신 병사들은 일반 병사에 비해 자유롭게 휴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일요신문은 이 같은 내용의 ‘연예인 출신 군인의 군 복무 실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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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지적에 국방부는 “연예인 병사들의 휴가 일수가 많은 이유는 각종 행사에 동원돼 받은 ‘위로 휴가’와 ‘청원 휴가’이며 적법한 절차로 진행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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