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쳤다”…백종원, 라면으로 '투움바 파스타' 만들었다 (영상)

2020-10-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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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면 '미쳤다' 소리 나오는 라면”
백종원이 자신만만하게 소개한 우유 라면 레시피

백종원이 우유로 만드는 특별한 라면을 소개했다.

지난 13일 백종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에 '투움바파스타 맛 OO라면'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 '백종원의 요리비책' 유튜브
이하 '백종원의 요리비책' 유튜브

공개한 영상에서 백종원은 "오늘은 우유 라면을 만들 건데 이거 진짜 밋있다. 꼭 해봐라"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재료는 시중에 판매 중인 라면과 우유 2컵(360ml), 대파 ½컵(30g), 청양고추 2개(20g), 굵은 고춧가루 ½큰 술, 물 2컵(360ml)이다.

만드는 방법은 재료만큼 간단하다. 먼저 냄비에 물을 넣고 강 불에 끓인 후 대파, 청양고추는 두께 0.3cm 정도로 송송 썬다. 끓는 물에 건더기 스프, 라면 면을 넣어 삶는다. 면이 완전히 풀어지면 바로 불을 끄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물기를 뺀 면을 다시 냄비에 넣고 우유, 분말 스프를 넣고 섞은 후 중 불에 끓인다. 우유가 끓어오르면 굵은 고춧가루를 넣고 고명용 대파를 남기고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 원하는 익힘 정도로 끓인다.

내 취향에 알맞은 정도로 면이 익으면 그릇에 담고 고명용 대파를 올려 완성한다.

이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라면은 투움바 파스타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한다. 특히 백종원은 라면은 어떤 브랜드 제품이든 상관없지만 약간 매콤한 라면이 좋다는 팁을 덧붙였다.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

'우유 라면'을 완성한 백종원은 "개인적으로 투움바 파스타보다 맛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 해보면 아마 의심스러울 거다. 근데 국물을 한번 먹는 순간 '미쳤다' 이럴 거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이거 진짜 맛있어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라면 대신 쌀떡 넣어도 맛있을 거 같고 그 위에 노란 치즈 올리면 대박 맛있을 거 같다", "집에 있길래 바로 해먹었는데 진짜 미쳤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ome 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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