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형상화한 우아한 라인이 특징… 가을 정취 담은 그릇이 출시됐다

2020-10-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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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시리즈', '연화시리즈', '화담시리즈' 신제품 선봬
10월 16일부터 11월 1일까지 기획전 전 제품 10% 할인

가을기획전 신제품 '접이시리즈' / 광주요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가을을 맞아 '가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접이시리즈', '연화시리즈', '화담시리즈' 3가지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인다.

한복 저고리 깃의 동정이 서로 교차되는 선을 모티프로 한 '접이시리즈' 볼과 물컵은 그릇의 끝을 잘라 접어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광주요에서 40년 이상 도자기를 빚은 장인의 독보적인 손 성형 기술을 느낄 수 있다. 

'접이' 부분은 공손히 모은 손을 연상시키는데, 상대방에 대한 극진한 예우의 마음까지 담아냈다. 흰빛, 설빛, 청자 3가지 빛깔로 청자의 경우 접시 안쪽에만 청자 유약을 시유해 안과 밖의 색을 달리해 특별함을 더했다.

꽃잎을 형상화해 우아한 라인이 특징인 '연화시리즈'는 지난 6월 오목접시와 볼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데 힘입어 이번 가을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나뭇잎이 사뿐히 내려앉은 모습의 '잎 접시'와 고려시대 청자 꽃잎 모양 접시를 재현한 '판화형 접시'로 가을을 담은 흰빛, 설빛, 홍시 3가지 빛깔로 출시된다.

'화담시리즈'는 광주요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꽃병 시리즈다. 호리형과 표주박형으로 구성했다. 고려청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양으로 한국적인 형태미가 두드러진다. 재택근무, 온라인 강의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카페, 홈오피스처럼 집을 꾸미는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 꽃을 꽂지 않아도 단독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하며, 소·중·대 다양한 크기로 다른 오브제들과도 잘 어우러진다.

한수민 광주요 영업본부 본부장은 "선선해진 날씨로 계절이 바뀌었음이 느껴지는 요즘, 가을의 정취를 담은 그릇과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바꿔 집안에서도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을기획전을 시작하는 10월 16일부터 11월 1일까지 17일간 기획전 전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광주요 SNS에서 가을밥상을 주제로 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가을기획전 제품들은 광주요 직영점(센터점·가회점·한남점·부산점) 및 일부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연화시리즈'는 광주요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화담시리즈 / 이하 광주요
연화시리즈
home 이지은 기자 heyg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