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그룹 멤버, 오늘(19일)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2020-10-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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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 전해진 일본 연예계
일본 연예인 최근 5명 세상 떠나... 심리 치료 필요하다는 의견 나와

츠노 마이사 / 소니 뮤직 레이블

일본 유명 밴드 멤버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전했다.

19일 밴드 '아카이 코엔' 공식 사이트에는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이런 보고를 드리는 것이 유감이다. 멤버인 츠노 마이사가 영면했다. 향년 29세다"라는 공지사항이 게재됐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고 멤버, 직원 모두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 진심으로 명복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츠노 마이사는 도쿄 스기나미구 주택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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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노 마이사는 SMAP 등에게 곡을 제공하는 등 작사, 작곡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NHK 라디오 방송에 출연 중이었다.

지난 7월 이후 일본에서는 연예인의 죽음이 잇따르고 있다. 미우라 하루마, 아시나 세이, 후지키 타카시, 다케우치 유코 등이 숨졌으며, 일본 엔터테이너 권리협회는 연예인의 심리 치료 필요성을 호소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협회는 사망 사건의 원인은 다양하다고 하면서도 "연예인의 업무는 고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쉽다"라고 심리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카이 코엔 인스타그램
home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