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시달리다...” 로건의 아내가 유산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0-10-2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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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트가 올린 공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유산했다는 로건의 아내
가짜사나이 교관 로건의 부인이 유산을 했다.
20일 무사트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공지를 올렸다.
무사트는 "로건님 가족분들을 대신해 비보를 전한다"며 "최근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해 가짜사나이 로건 교관님의 부인께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시던 중 뱃속의 소중한 생명을 하늘로 보내게 됐다"라고 전했다.
무사트는 "원인을 제공한 모든 당사자를 엄중히 처벌받도록 할 것이며 MUSAT 및 관련자들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유언비어에 대해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사트는 애도를 표했다.
로건은 최근 유튜버 정배우가 무책임한 방송을 했다며 악플로 인해 아내가 유산 조짐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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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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