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데… 풀무원이 내놓은 ‘남자만 먹는 나또'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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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남자를 위한 하루 한 팩 ‘블랙나또 FOR MAN’
자기관리 관심 많은 30~50대 남성에게 간편한 구성

풀무원식품은 검은약콩으로 만든 남자를 위한 나또 ‘블랙나또 포 맨(FOR MAN)’을 5일 출시했다. / 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식품은 검은약콩으로 만든 남자를 위한 나또 ‘블랙나또 포 맨(FOR MAN)’을 5일 출시했다. / 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이 '남자를 위한 나또'를 선보였다. 외모 관리 고민이 많은 남성을 위해 대표 블랙푸드 검은콩으로 만든 제품이다. 검은 콩은 특히 노화방지를 돕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풀무원식품은 검은약콩으로 만든 나또를 하루에 한 팩씩 챙겨 먹기 편리하게 구성한 ‘블랙나또 포 맨(FOR MAN)’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블랙나또 FOR MAN’은 1등급 국산 콩만을 사용했다. 콩이 지닌 단백질과 미네랄 등 영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콩 발효 식품인 나또 100g을 먹으면 소고기 76g, 달걀 2개와 같은 수준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도 오래 남는다. 바쁜 일상 중 자기 관리를 위해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나또 주요 성분인 나또키나제도 2팩 기준 3200FU 이상 함유했다.

‘블랙나또 FOR MAN’은 동봉된 두 가지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나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깔끔한 감칠맛을 더하는 가쓰오 간장 소스와 함께 참깨와 마로 만든 소스를 추가하여 건강한 나또에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패키지는 하루 1팩씩 꺼내 먹기 좋다. 패키지에 7개의 개별 포장 팩 용기가 들어 있다. 검은콩의 건강함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했다.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가는 44.5g짜리 7팩에 1만1800원이다.

한은지 풀무원식품 나또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은 15년 이상 축적된 나또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인에게 최적화한 ‘한국형 나또’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블랙푸드 검은약콩을 사용해 차별화한 ‘블랙나또 FOR MAN’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건강한 나또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자기관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을 일컫는 ‘그루밍족’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30~50대 남성들의 경우 뷰티와 패션을 넘어서 첫인상을 좌우하는 외모 관리에도 부쩍 노력을 기울여 관련 시장 확대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풀무원은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 기후 특성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발효실 내 온도 편차를 줄여 나또 품질을 높이는 CAS 발효실(Controlled Air-Stream Fermentation Room)을 갖추고 있다. 이 기술로 풀무원은 ‘온도 편차가 저감된 발효실의 설계(등록번호 10-2098206)’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