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원주택 공개한 전유성, 알고 보니 집 주인은 따로 있었다 (영상)

2020-11-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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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사는 개그맨 전유성이 공개한 전원주택
집주인은 전유성 후배, 전유성은 근처 아파트에 사는 중

개그맨 전유성이 공개한 지리산 전원주택의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났다.

지난 8일 방송한 '1호가 될 순 없어' 24회에는 전유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유성은 자신이 사는 지리산으로 최양락, 팽현숙 부부를 초대했다.

전유성은 산을 걸어 올라온 최양락 부부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전원주택을 소개했다. 지리산의 경치가 한눈에 보이는 거실과 온돌 역할을 하는 벽난로는 출연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2층에 있는 감각적인 서재와 브라질에서 사 왔다는 옷걸이, 편백나무 방 등을 구경한 최양락 부부는 부러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이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하지만 이내 깜짝 놀랄 반전이 공개됐다. 서재를 구경하던 최양락은 액자 속에 있는 낯선 가족의 사진을 발견했다. 최양락이 누군지 묻자 전유성은 집과 관련된 놀라운 사실을 밝히며 출연진에게 충격을 줬다.

전유성은 "너희가 자꾸 이 집이 내 집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사실 이 집은 후배 집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나는 근처 아파트에 세 들어 살고 있다"고 밝히며 "지리산에 산다고 하면 이런 집을 기대하니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실을 알게 된 출연자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황당해하는 최양락 부부에게 전유성은 "그냥 내가 있는 곳으로 오라고 한 것"이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또한, 최양락 부부가 집주인의 행방을 묻자 "지금 아래층에서 자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최양락 부부와 전유성은 집주인 몰래 멧돼지 고기를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전유성의 독특하면서 유쾌한 개그 스타일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네이버 TV, JTBC '1호가 될 순 없어'
home 방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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