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디올 명품백을 살짝 자랑했는데 대박입니다" (사진 6장)

2020-11-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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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생일선물로 받은 디올 명품백
수지 “고마워요 디올”이라며 감사 표시

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가 명품백 자랑을 했다.

수지 명품백이 공개되자 그녀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이하 수지 인스타그램
이하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들고 나왔지롱. 고마워요. 디올"이라며 명품백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의자에 앉아 가방이 잘 나오게 포즈를 취했다.

이 가방은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이 수지에게 최근 생일선물로 준 것으로 추정된다. 1994년생인 수지 생일은 10월 10일이다. 명품백이 담긴 상자 안에서 생일 축하 카드도 있었다.

수지가 올린 명품백 사진 6장이다.

선물받은 가방 자랑을 한 수지
선물받은 가방 자랑을 한 수지
수지가 선물받은 디올 가방
수지가 선물받은 디올 가방
디올에서 수지 생일선물로 보내준 듯하다
디올에서 수지 생일선물로 보내준 듯하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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