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장소…" 빅히트 합동콘, 공지 발표 1시간도 안 돼 욕만 엄청 먹었다

2020-11-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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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발표된 빅히트 합동콘 정보
가격, 장소 등 불만 쏟아져

이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12일 오후 4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소속사 아티스트 합동 콘서트 정보를 공개했다. 그런데 콘서트 정보가 공개된 지 1시간도 지나지 않은 시각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빅히트 콘서트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오프라인 공연 패키지 가격은 최저 15만 4000원에서 최고 27만 5000원이었다.

 
 

다수 네티즌은 단독 콘서트가 아닌 합동 콘서트임에도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미쳤네 단콘(단독 콘서트)도 아니고 돈독 올랐네", "팬들을 진짜 돈줄로 아네", "헐 너무 호구 취급인데", "단콘도 저 돈 주고 간 적이 없는데 합동콘을..ㅋㅋ", "빅히트 진짜 미쳤냐고" 등 댓글을 달았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어 네티즌들은 콘서트 섭외 장소 또한 지적했다. 오는 12월 31일에 열리는 이 콘서트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이뤄진다. 

이하 킨텍스 제1전시장
이하 킨텍스 제1전시장
 
 
 
 

네티즌들은 무대 시야 확보가 어려운 킨텍스 공연장 사진을 올리며 안타까워했다. 네티즌들은 "저 시야가 15만 원?", "양심 어디? 그냥 온라인 콘서트 해 가격 미쳤네", "정신 차려 빅히트 진짜 노답이다", "안가", "양심 없다", "우리 학교 강당이 더 좋겠다" 등 댓글을 달았다. 

 
 
home 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