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논란' 양팡 친언니를 향한 악플 내용이 심상치 않다 (증거 사진)

2020-11-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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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팡 친언니 인스타그램 통해 호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심한 악플

양팡의 친언니 / 인스타그램 'soonplus_official'
뒷광고 논란으로 자숙 중인 BJ 겸 유튜버 양팡의 친언니가 엄청난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며칠 전 양팡의 친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애 몇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적어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에 올라온 사진에는 악플러들이 양팡 친언니에게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 중 일부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말이 쓰여 있었다.

이하 양팡 친언니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서울로 이사갔잖아 너. 한강 뛰어내려 그냥 사기꾼 같은 X이 X발 그냥 죽어 제발 너 같은 X 면상도 보기 싫다. 진짜 재수 없게 생겨가지고 X같이 생김", "안 X팔리냐? 사기꾼X아? 양현식이 사고 싶은 게 있대 이 지X 동생 유명세 이용해서 파뤼피플 하는 X 수준 그따구로 살지 마 양심 없는 X아 걍 살지 마 면상 토쏠린다 진짜" 등 험악한 말이 적혀 있었다.

게시물 하단에 양팡 친언니는 "어떤 이야기라도 듣겠습니다. 사과문은 정말 죄송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서 적은 것일 뿐, 그 짧은 글로 모든 게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제기해주신 의문을 피하지 않고 풀어드리고 싶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래서 댓글, DM으로 보내주시는 내용들 최대한 확인하고 있는데 사실 클릭하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비난도 욕도 다 제가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나친 욕설과 부모님 욕, 인신공격은 조금만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양팡 친언니의 인스타그램은 뒷광고 논란 이후 비공개로 전환돼 있다.

양팡 가족 사진 / 양팡 남동생 인스타그램
home 허찬영 기자 chanyeo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