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과 5년째 열애 중' 활동 중단한 예정화, 뜻밖의 근황 전해졌다 (+결혼 계획)

방송인 예정화 근황이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18일 데일리안은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관계자 말을 빌려 "(예정화가) 아직까지 활동 계획은 없다. 특별한 일 없이 운동도 하고 보통의 일상을 보내며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D:이슈 그 후]'마동석 여친' 예정화, 3년째 활동 중단…"운동하며 평범한 일상" SNS에 운동하는 법을 소개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던 방송인 예정화는 2015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자신의 운동 노하우를 알리면서 본격적인 방송인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이후 예정화는 이제 '마동석의 여자친구'라는 소개가 더

데일리안

다른 관계자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예정화 결혼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관계자는 "매번 마동석의 홍보 인터뷰 중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이 나오지만, 한다면 서로 이 사람과 한다는 느낌일 뿐,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는 걸로 안다"고 했다.

피트니스 모델 겸 강사로 활동하던 예정화는 2015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2016년 17살 연상 배우 마동석과 공개 열애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2017년에는 출입이 금지된 울타리 안에서 벚꽃나무 가지를 들고 사진을 찍어 '매화 훼손'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예정화는 3년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예정화 매화 촬영, 사전 허가 없었다" 방송인 예정화 씨가 SNS에 올린 전주 경기전 매화 와룡매 사진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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