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반칙…여자들의 버즈” 첫 소절 만에 난리 난 가수 정체 (영상)

2020-11-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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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에 등장한 유명가수
'별', '사랑은 목마르다' 등 부른 가수 유미

'싱어게인' 무명가수 전에 유명가수 등장으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하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싱어게인' 마지막 참가자는 33호 가수 '유미'였다. 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 '별', '마리아' 등으로 이미 유명세를 탄 가수다.

가수 규현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의 반주부터 탄식을 내지르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선희는 곡에 완전히 몰입한 듯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싱어게인'은 무명가수 전이다. 본인이 정말 무명가수라고 생각하시냐"라며 유희열이 질문하자, 유미는 "제 노래는 전주만 들어도 아시지만 늘 노래가 제 앞에 있었다"라며 "저는 노래 뒤에 있었다. 제 이름은 아직 부연 설명이 꽤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규현은 "부연 설명 필요 없다. 그 많은 히트곡 중 어떤 걸 부르시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방송 이후 다수의 스트리밍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용자들은 "유미 언니는 무조건이잖아요", "이런 분을 평가한다고?", "저런 가수가 설 무대가 없다는 게 참", "이분은 찐이다", "이게 가수지", "여자들의 버즈 아니야?", "별이 더 유명한데 별도 불러주세요", "노래방에서 매일 불러제꼈는데" 등 반응이 쏟아졌다.

네이버TV, JTBC '싱어게인'
네이버TV, JTBC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