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습 드러냈던 송중기...이번엔 방탄소년단과 무대 오른다

2020-11-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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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2020 MAMA' 호스트 확정...네 번째 무대
BTS, 세븐틴, 트와이스, GOT7, 마마무 등 화려한 라인업

송중기가 2년 만에 글로벌 음악 시상식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호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24일 Mnet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중기가 12월 6일 개최되는 '2020 MAMA' 호스트로 무대에 선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2년, 2017년, 2018년에도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시상식을 이끈 바 있는 송중기는 이로써 네 번째다.

올해 12회를 맞은 'MAMA'의 아티스트 라인업 역시 화제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NCT, GOT7, 마마무, 몬스타엑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유튜브, Mnet K-POP
 유튜브, Mnet K-POP

음악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새롭게 만날 수 있다는 뜻의 'NEW-TOPIA'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2020 MAMA'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송중기로서는 지난 8월 영화 '승리호' 제작발표회에 이혼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데에 이어 다시 공식 석상에 선다는 점에서도 특히 의미가 깊다. '태양의 후예' '아스달 연대기' 등 작품을 통해 아시아권 최고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그가 국내외 스타들과 함께 연말 최대 글로벌 축제의 장 'MAMA'를 빛내 줄 것에 기대가 모인다.

메리크리스마스 제공
메리크리스마스 제공

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영화 '승리호'는 코로나 19 여파로 영화관이 아닌 넷플릭스로 직행, 단독공개 된다. 개봉 시기는 조율 중이다.

home 곽태영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