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BTS 동생' 투바투, 코로나19 확진자 접촉해 검사받았다
2020-11-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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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BS '보니하니' 촬영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BS 출연진이 2차 접촉자로 밝혀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코로나19 3차 접촉자로 판정돼 검사받았다.
25일 데일리안에 따르면 EBS '보니하니' 출연진이 코로나19 2차 접촉자로 판정돼 최근 녹화에 참여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보니하니' 출연진 A씨 가족이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EBS는 녹화에 참여했던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코로나19 검사와 자가격리를 요청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EBS '보니하니'에 출연했다.
이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25일) 서울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역당국의 공식적인 검사 요청을 받지 않았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오늘 오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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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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