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 만큼 중요하다” 매일 만지는 스마트폰 완벽 소독 꿀팁
2020-11-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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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손을 씻고 소독해도, 스마트폰 하루종일 만지면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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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겉보기엔 말끔해 보이지만 매일 씻지 않은 손으로 만지고 아무 데나 놓아두는 등, 다양한 세균에 노출되어 있다. 스마트폰이 화장실 변기보다 10배 더 더럽다는 뉴스는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특히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플라스틱에서 최대 72시간까지 생존한다. 때문에 아무리 손을 씻고 소독해도, 소독되지 않은 스마트폰을 하루종일 만진다면 바이러스에 노출된 위험이 크다.
즉, 스마트폰 소독은 손 씻기 만큼 중요하다.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소독하는 꿀팁 몇 가지를 알려준다.
첫 번째는 자외선 살균기다. 전문가들이 가장 추천하는 방법으로, 아주 간단하지만 아주 효과적으로 바이러스를 잡아낼 수 있다. 자외선 살균기를 열어 스마트폰을 거치하고, 살균·소독 버튼을 눌러 잠시 기다려주면 된다. 99.9% 살균력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디랩스 살균기 초특가 구경가기)

두 번째는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하는 법이다. 소독용 알코올을 천이나 솜에 적당히 묻혀 스마트폰 표면을 살살 닦아낸다. 면봉을 이용하여 구석구석을 닦아주면 더욱 좋다. 단, 알코올이 손에 직접 닿으면 건조해지고 물집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꼭 비닐이나 고무장갑을 끼는 것을 추천한다. 스마트폰 단자 연결 부위에 액체가 들어가는 것도 조심하자.

세 번째는 '알콜 스왑'이다. 포장지를 뜯어 스마트폰 겉면을 꼼꼼히 닦아주면 된다. 개별포장으로 '알코올 + 솜' 조합보다 조금 더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작은 사이즈와 금방 날아가는 알콜의 양으로 한 번에 여러 개의 포장을 열어 닦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외에도 일상생활 속에서 손으로 자주 만지는 이어폰, 신용카드, 안경, 반지 등은 하루에 최소 한 번 이상 소독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이 모든 것을 3분 만에 99.9% 살균하는 UVC LED 살균기가 있다. 바디랩스 스마트폰 살균기다. 바디랩스 살균기는 현재 택샵에서 6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49,900원 무료배송이다. (바로가기)

바디랩스 살균기는 산업용수 처리와 정수·정화 처리에도 사용하는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한 빛 파장인 UV-C 자외선을 채택했다. 때문에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살균 및 멸균 효과가 아주 강력하다. 공인시험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성능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바로가기)

시중의 저렴이 소형 UV-C살균기는 LED 개수가 2~4개 정도로 살균을 해도 찝찝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그러나 바디랩스 살균기는 강력한 LG이노텍 정품 UVC LED칩을 8개나 배치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빛 반사율을 높여주는 내부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와 거치대로 사용한 브라켓이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 물체에 빛을 골고루 전달한다. 납작한 물체의 하단부까지 완벽 살균이 가능하다. (바로가기)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소독하고자 하는 물건을 살균기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된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3분 뒤 LED 표시등 깜빡거림이 멈추면 물건을 꺼내면 된다. LED 수명은 약 1만 시간으로, 약 20만 번 사용이 가능하다. 4인 가족이 하루 세 번 사용 시, 45년을 사용할 수 있다. (바로가기)

집에 들어오자마자 마스크를 쓰레기통 깊숙이 버리고, 스마트폰 살균기에 폰을 넣어둔 채 손을 씻으면 걱정이 한시름 줄어든다. 예쁜 디자인과 패키지로 평소 생각하던 이들을 위한 선물로도 딱 이니, 추운 겨울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이번 행사를 놓치지 말자. 49,900원 무료배송으로, 단독 특가 행사는 오는 7일까지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