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안 빠진다” 고민 토로한 여자 연예인 몸매 (사진)
2020-12-02 13:10
add remove print link
깊게 파인 민소매 드레스 입고 찍은 사진
배우 윤승아, 겨울철 고민 털어놔

배우 윤승아(윤애리)가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1일 윤승아는 인스타그램에 "자꾸만 배고픈 계절. 살이 안 빠진다"라며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화보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깊게 파인 민소매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럽게 올려묶은 머리가 가느다란 목선과 슬림한 몸매를 더욱 잘 드러나게 한다.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평소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몸매 등으로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힌다. 그런 그에게도 겨울은 살 때문에 고민을 하게 만드는 계절로 보인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지난 3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 출연한 이후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ome
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