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쓰는 사람들...'이 게임'을 올해 최고로 꼽았습니다"

2020-12-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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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들이 올해 가장 많이 쓴 앱 공개
애플 앱스토어, 2020년 아이폰 '올해의 게임'으로 '원신'

이하 셔터스톡
이하 셔터스톡

애플이 발표한 올해의 어플리케이션 목록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애플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 맥 앱스토어를 통해 '2020년 올해의 앱' 리스트를 공개했다.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어플리케이션이 담겼으며,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반영하는 목록이 주목받고 있다.

애플이 공개한 2020년 아이패드 최고의 앱은 화상 회의 앱인 '줌'이다. 올해 많은 대학 사이버 강의와 화상 회의가 '줌'으로 시행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필수가 된 앱이다. 올해의 아이패드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라이엇게임즈가 만든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다.

이하 애플
이하 애플

반면 올해 아이폰 게임의 경우 표절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던 '원신'이 받았다. 애플은 "플레이어들은 눈부신 비주얼 효과로 생생하게 구현된 몬스터와 지축을 흔드는 거인들이 가득한 광활한 왕국을 자유롭게 탐험했다"라고 평가했다.

아이폰 최고의 앱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웨이크아웃!(Wakeout!)'이 선정됐다.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는 도우미 앱인 '웨이크아웃!'은 지난 2017년 베스트에 이어 또 한 번 주목받게 됐다. 유료 구독이 필요하며 가격은 매달 6500원이다.

앱스토어는 올해의 트렌드 앱으로 가족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앱 '카리부(Caribu)', 게임 '포켓몬 고', 기부 앱 '쉐어더밀' 등을 선정했다.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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