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미우새' 아들과 18시간 키스했다" 엄마 앞에서 직접 밝힌 과거

2020-12-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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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깜짝 고백에 녹화장 술렁
'미운 우리 새끼' 모벤져스 만난 김정은

배우 김정은 / 뉴스1

배우 김정은이 과거 18시간 키스한 남자 배우 정체를 밝힌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MC로 김정은이 출연한다. '미우새' 어머니군단은 "더 예뻐졌다"면서 반가움을 드러낸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날 김정은은 '미우새' 아들 중 한 명과 무려 18시간 동안 키스신을 촬영했던 반전 과거를 밝혀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직접 당사자의 어머니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는가 하면, 당시 긴장을 풀기 위해 김정은이 취했던 특단의 조치를 공개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사랑니'에서 김정은과 호흡을 맞춘 배우 이태성이 재조명됐다. 극 중 김정은은 서른 살 엄마가 돼 10대 시절 첫 사랑과 꼭 닮은 남자 이태성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영화는 과거에도 18시간 키스신 촬영 등을 놓고 큰 화제가 됐다. 해당 영화 촬영 이후 이태성은 '라이징스타' 반열에 오르게 된다.

영화 '사랑니' 장면 중 일부 / MBC '섹션TV연예통신'
이하 영화 '사랑니'

김정은은 어느덧 결혼 5년차에 접어든다. 그는 녹화장에서 "최근에 남편과 다시 깨를 볶기 시작했다"라며 신혼 때보다 더 달콤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한다.

사랑스러운 아내 김정은과 미우새 '모벤져스'의 활약은 오는 6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