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달란 적도 있다...” 보아가 춤 잘 춘다며 언급한 후배 Top3 (사진)

2020-12-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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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오의 희망곡' 출연해 인터뷰한 보아
“샤이니 태민에게는 춤을 가르쳐달란 적도 있다”

가수 보아가 평소 눈여겨 본 후배를 뽑았다.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 인스타그램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다.

이날 보아는 "걸그룹을 했더라면 '센터'였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요즘엔 실력을 다 갖추고 있다"며 후배들의 실력에 감탄했다.

태민 인스타그램
태민 인스타그램

보아는 "얼마 전에 제가 춤을 가르쳐달란 친구가 있었다"며 "샤이니 태민이 피겨스케이팅 타는 친구들처럼 턴을 한다. 태민에게 턴 자세를 물어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SM을 빼고 뽑아 달라는 질문에 보아는 가수 청하와 '오마이걸' 유아를 뽑았다.

청하 인스타그램
청하 인스타그램

보아는 "얼마 전 청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춤을 잘 추는 분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며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

또 그는 "유아는 프로그램을 같이한 적이 있다"며 "그때보다 무대 표현력도 좋고 성숙해졌다. 엄청 예뻐졌다"며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MC 김신영은 "두 분 오늘 생일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 인스타그램
보아 인스타그램

한편 보아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정규 10집 ‘베터’(BETTER)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home 이재윤 기자 ja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