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어린이 대상 장애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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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에 걸쳐 50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6월부터 12월 9일까지 15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9개소에서 50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립재활원 장애발생 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실제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장애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본인의 사고사례와 동영상 자료 등 순간의 부주의로 겪게 되는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해 아이들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이와 함께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장애발생 예방 5계명인 무단횡단금지! 안전벨트 착용!, 아파트 난간‧학교‧놀이터 등에서 위험한 장난 하지 않기, 수영장‧계곡‧바닷가에서 다이빙하지 않기, 보호장비 착용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고 이 수칙으로 후천성 장애를 95% 이상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서현미 강진군보건소장은“장애발생 예방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사고와 장애발생 예방에 필요한 정확한 지식을 갖추고, 좋은 생활 습관을 길러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