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료 많이 받는 아이돌' 3위는 방탄 RM, 2위는 빅스 라비, 1위는 바로…

2020-12-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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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B.A.P 방용국, 4위 지코, 3위 방탄소년단 RM
2위 빅스 라비…1위 지드래곤, 연간 저작권료 14억

‘트롯의 황제’ 가수 나훈아는 지금까지 녹음해서 발표한 곡이 2600여 개에 달한다. 이 중 그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만 800곡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이혼소송 당시 그가 벌어들이는 저작권료가 연간 4억~5억원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들 혹은 매 시즌이면 꼭 듣게 되는 음악을 만든 작곡가들은 음악 한 곡으로 저작권료를 평생 넉넉히 받기도 한다.

듣기만 해도 억대 수입이 절로 찍히게 되는 저작권료 부자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5위. B.A.P 방용국

가수로서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프로듀서로서 저작권료 부자로서는 당당히 탑 자리에 오른 그. 바로 B.A.P의 멤버 방용국이다.

방용국은 총 125곡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 특히 B.A.P의 노래는 7곡을 빼고는 다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4위. 지코

지코는 고액 저작권료자만 가입할 수 있는 저작권협회 정회원이다. 지코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곡은 127곡, 저작권료만 해도 억대라고 한다.

블락비 시절 그룹의 곡과 본인의 솔로곡을 비롯해 싸이의 히트곡인 'Luv it', 김세정의 '꽃길', 아이유의 '마시멜로우'까지 그의  손을 거쳤다.

댄스곡이면 댄스곡, 힙합곡이면 힙합곡, 발라드면 발라드,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작곡가다.

3위. 방탄소년단 RM

전 세계가 주목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에도 저작권료 부자가 있다. 바로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다.

RM은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인 '봄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NA', '아이돌' 등의 프로듀싱에 참여해 총 136개 곡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방시혁이 인정할 정도의 프로듀싱 실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2위. 빅스 라비

최근 예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가수,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멤버 라비도 저작권하면 빼놓을 수 없다.

라비의 작사, 작곡 실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사가 중 한 명인 김이나가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다. 

빅스의 노래 대부분에 참여를 하면서 그가 보유하고 있는 곡은 무려 144곡. 월 수입 역시 1000만원 대라고 한다.

1위. 지드래곤

음악이면 음악, 패션이면 패션, 연예인으로서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는 지드래곤이 저작권료 부자 연예인 넘버 1이다.

지드래곤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곡은 메가 히트곡이라고 할 수 있는 '거짓말'을 포함해 무려 173곡.

연간 벌어들이는 저작권료는 무려 14억원이라고 한다. 매일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평생을 먹고 살 돈이 들어오는 셈이다.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