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하면서 CSI:과학수사대 체험하는 방법

(주)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코로나19로 외부 체험행사를 못하는 아이들이 부모님과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지문, 혈액, 머리카락/유전자 보관 등 과학수사 체험이 가능한 CSI과학수사대 체험 키트를 출시했다.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가정하고 가족들과 함께 수사를 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수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직업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일 수 있다.

코로나 때문에 집콕이 일상이 된 아이들에게 놀이처럼 과학수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과학수사 체험 교실'도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히 겨울방학을 맞이해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코로나 진단키트 개발을 토대로 질병진단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K바이오를 이끄는 선도 기업일 뿐 아니라 2014~2020년(2017년X) 통일부 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을 수행하였고 국방부 6.25 전사자 유전자검사 사업, 경찰청 유전자감식 외부위탁사업을 진행한 이력이 있는 사회공헌에 압장 서는 유전자감식분야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