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놀라셨죠?” 자가격리 들어간 김영철, 결국 5일 만에 드러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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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유튜브, 독서, 공부...' 슬기로운 자가격리 포부 드러냈던 김영철
김영철, 1월 7일까지 자가격리...'철파엠' DJ는 임시 자리로

'철파엠' 출연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 김영철이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28일 "많이들 놀라셨죠? 다행히도 음성판정이구요, 라디오 게스트 중 무증상 양성반응 확진자가 있어서 밀접첩촉자로 분류되어 1월7일까지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면서 소식을 알렸다.
이어 김영철은 "혼자 집에 있다 보니 #인스타 #instalive 도 하고 #유튜브 #투머치티비 도 촬영할거에요. 밀린 영화 보기 넷플릭스 왓챠에 부탁받은 칼럼도 쓰고 책도 조금 쓰고 프랑스어 공부 등등 시간이 모자랄 것? 같겠지만 슬기롭게 슬기로운 격리생활 해볼게요!"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김영철은 하루 만인 29일 "자가격리 5일 차 생각 중 뭐하지? 종일?"이라는 글과 함께 소파에 드러누워 뜬 눈으로 천장만 바라보고 있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내 자리를 고쳐잡고 몸을 일으켜 세웠지만 멍한 표정 너머로 심심해 죽겠다는 심경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제 그리 쉬어보겠어요? 즐기세요" "혼자 삼각대 세워놓구 찍으셨을 거 생각하니 많이 심심하시겠어요" "나라 잃은 표정이네요 ㅠㅠㅠㅠㅠ 화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영철은 '김영철의 파워FM' 게스트 중 확진자가 발생했단 소식을 전해 받고 지난 26일 저녁부터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김영철의 라디오 DJ 빈자리는 주시은 아나운서에 이어 B1A4 산들이 이어받아 수요일(30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