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으로 입 냄새 지운다는 '프리미엄 비건 가루 치약'이 나왔다

크림처럼 쫀득한 거품으로 구취와 플라크 그리고 유해 세균들을 완벽하게 청소해줄 프리미엄 비건 가루 치약이 나왔다. 자연에서 온 성분으로 물 한 방울 들어가지 않고 만들어진 고농축 가루치약, '플라본 치약'이다. (바로가기)

플라본은 자연 유래 성분의 10여 가지 '필수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치약의 효능과 무관한 방부제, 습윤제, 결합제, 점증제, 타르 색소 등의 사용은 피했다. 향료를 제외한 모든 성분이 EWG 그린 등급으로 유아나 임산부를 포함한 남녀노소 모두가 아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EWG는 에센셜 오일과 모든 종류의 조합향료를 4등급 이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플라본 치약으로 양치를 시작하면 크림처럼 미세하고 밀도 높은 고농축 거품이 풍부하게 만들어진다. 이 양치 거품이 이와 잇몸 그리고 혀 사이사이를 파고들어 프라크는 물론 유해 세균과 백태까지 아주 완벽하게 청소를 해주어 구취 고민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바로가기)

탑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씨가 개인 라이브 방송으로 나흘 동안 8천 개를 완판 시켜 난리가 났었던 플라본 치약은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이벤트 중이다. 오는 2일까지 3개 구매 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3+1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바로가기)

플라본 치약은 기존 가루 치약의 불편함을 모두 개선했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네이처 셀' 미세 과립형 파우더 제형으로 각 성분이 갖고 있는 고유 효능을 살리는 동시에 날리지 않고 빠르게 용해되어 텁텁한 가루가 입안에 남지 않고 양치 후에도 완벽하게 헹궈져 입안이 아주 개운해진다. 용해도가 뛰어나 가글로 사용해도 좋다.

플라본 치약은 동물 실험 · 동물성 원료· 동물 유래 성분 · 유전자 변형 성분 금지는 물론, 가장 공신력있는 영국 비건 협회로부터 비건 트레이드 마크를 받은 제품이다. 독성물질인 불소와 유해성 논란이 있는 살균제를 사용하지 않아. 아이도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플라본 치약은 한 방울의 물도 들어가지 않은 고농축 제품이다. 때문에 일반 치약의 20% 정도의 적은 양으로 사용해도 충분하다. 재활용 가능한 금속 케이스와 스테인리스 스푼 그리고 재생지를 이용한 상자까지, 사용 시 Zero-Waste를 실현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바로가기)

구매자들은 "똥냄새 진동이던 입속 냄새가 사라졌다" "입에 넣자마자 녹는다. 박하사탕 곱게 갈아 넣는 느낌..." "비건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도 만족한다" "입안이 진짜 상쾌하다. 치약계의 신세계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플라본 치약은 식약처 허가는 물론 미국 FDA에도 등록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안전한 치약'이다. 밀도 높은 크림 같은 거품으로 자연 그대로의 치약을 느끼고 싶다면 플라본 치약 특가 행사를 놓치지 말자. 차콜과 민트 두 가지 맛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보자. 행사는 오는 3월 2일까지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