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함께한 동지들”...이승철, 올 한해 믿기 힘든 화려한 인맥 과시했다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이승철, 가요계는 물론 배우와 학계까지 넓은 인맥 자랑해
데뷔 35주년 맞아 다양한 방송 활동 및 콜라보레이션으로 사랑받아

가수 이승철이 올 한해를 같이한 화려한 연예계 동료 인맥을 자랑했다.
이승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함께한 동지들. 넘 행복했습니다^^"라며 올해 방송 및 음악 활동을 같이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승철은 이연복 셰프부터 시작해 강다니엘, 이정현, 이경규, 도경완 아나운서, 정일우, 박보검, 도올 김용옥, 소유, 태연 등 가요계는 물론 배우에 이어 학계까지 넓은 인맥을 과시했다.


그가 이렇게 넓은 인맥을 가지게 된 이유는 따로 있다. 올 한해 이승철은 맛잘알 스타 예능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시작으로 도올 김용옥과 함께한 강연토크쇼 시사교양 프로그램 '도올학당 수다승철', 명불허전 심사위원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까지 방송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런가 하면 이승철은 1월에 발표한 싱글 앨범 수록곡 '내가 많이 사랑해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박보검과 함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쳐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지난 11월에는 데뷔 35주년을 맞아 스페셜 싱글을 발매, 태연과 함께 듀엣곡 'My Love'를 불러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하는 베테랑 가수다운 성적을 내기도 했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1985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뒤 1989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마이 러브’,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음악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데뷔 이후 2000회가 넘는 콘서트를 개최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라이브 황제’로 불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