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만에 220만 뷰…” 현재 난리 났다는 영어 강사 유튜버 '미모' 수준 (영상)

2021-01-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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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 운영하는 현직 강사
유튜버 Sarah Kim(사라 킴), 조회 수 급상승 '인기'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알려주는 한 유튜버 채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버 'Sarah Kim'(이하 사라 킴)은 현직 영어 강사로, 미국 뉴욕 출신으로 알려졌다. 토익이나 토스, 토플, 오픽 등 시험 영어부터 영어 회화, 비즈니스 영어, 면접 영어 등 다양한 영어 스킬과 공부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라 킴 인스타그램
사라 킴 인스타그램

여기에 사라 킴은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불어 등 총 '4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사라 킴의 영어 실력과 더불어 출중한 '미모'에 관심을 보였다. 사라 킴은 유튜브 영상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포스와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뽐냈다.

이하 유튜브 'Sarah Kim'
이하 유튜브 'Sarah Kim'

이에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 비교적 최근 올린 영상 조회 수들이 무려 226만, 170만 뷰를 넘으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라 킴의 영어 강의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목소리 진짜 고급지시다", "연예인이신 줄", "포스 장난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 유튜브, 'Sarah Kim'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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