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원래 이렇게 작았다고?” 패딩 사진 때문에 난리 난 연예인
2021-01-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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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펑펑 내린 날 인증샷 남겨
이목 제대로 모은 패딩 사진

눈 내리던 날 찍어 올린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연예인이 있다.
지난 6일 천정명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눈이 펑펑 내리던 날 천정명은 인증샷을 찍어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천정명은 깜짝 놀랄 얼굴 크기와 비율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어깨 깡패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 천정명은 패딩 지퍼를 끝까지 올린 채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천정명은 완벽 비율뿐만 아니라 동안 외모로도 이목을 모으고 있다. 1980년생인 천정명은 올해 42세가 됐다.
최근 드라마, 영화 등에서 얼굴을 잘 볼 수 없었던 천정명은 개인 유튜브 채널,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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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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