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교가 올린 버닝썬 추가 폭로글, 갑자기 소녀시대 효연이 소환됐다

2021-01-1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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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클럽 DJ를 하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 사진 올려
클럽 '버닝썬' 사건 최초 제보자 김상교가 올린 글

이하 김상교 인스타그램

클럽 '버닝썬' 사건 최초 제보자 김상교가 버닝썬 관련 추가 폭로글을 올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상교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버닝썬 클럽 DJ를 하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하나만 물어봅시다.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하XX과 안XX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라고 적었다.

그는 또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 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어"라며 특정 여배우를 언급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버닝썬 관련 연예인 수십명인 거 언젠가 밝혀질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야"라며 "지금도 어디 하우스에 숨어서 X하고 X맞고 비디오 찍고 있겠지. 기회는 얼마 안 남았어.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며 폭로를 예고했다.

김상교가 지난 13일에 올린 글 전문이다.

 

2018년 11월 24일

JM솔루션 x 버닝썬 파티

DJ 소녀시대 효연

#하나만물어봅시다

그 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하XX과 안XX이

클럽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 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꺼 아니냐 효연아

그 날 마약에 취한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남았어

왜 장원용이 VVIP 대신 나를 대신 폭행했는지

비트코인 사모펀드와 관련있던 나사팸이 누군지

왜 내가 집단 폭행당할때 강남 VVIP 연예인 관리하는

옥타곤 포주 석씨가 구경했는지

버닝썬 관련 연예인 수십명인거 언젠가 밝혀질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야

지금도 어디 하우스에 숨어서 X하고 X맞고

비디오 찍고 있겠지 기회는 얼마 안남았어

광주의 아들

승리야 너의 전역날만 기다리고 있다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있다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 지금 부터 니들 선택

#소녀시대효연 #버닝썬파티 뒤에 승리동생 #남보^^

#어딜쥐새끼들처럼다빠져나갈라그래

#사람건드렸으면끝장을보자 #나사팸

청와대에서 훈련받은 정보통신술을

니네한테 써먹고 있다 버닝썬

한국판 피자게이트 놓칠수 없지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