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내일 눈 와요!” 눈 올 때 찾으면 늦는다는 올겨울 SNS 히트템

2021-01-14 11:54

add remove print link

폭발적인 인기 열풍에 온라인 판매처 곳곳에서 품절 대란 난 눈오리 집게.
1+1 이벤트 중. 재고 소진 시 행사 마감.

이하 스노우덕메이커
이하 스노우덕메이커

화제의 아이템 '눈오리 집게'는 오리 모양의 눈 뭉치를 만들어주는 스노우볼 메이커다. 오리 모양의 틀에 눈을 가득 넣고 집게로 뭉쳐주면 오리 모양의 눈 뭉치가 순식간에 완성된다. (바로가기)

눈오리 집게는 폭발적인 인기 열풍에 온라인 판매처 곳곳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도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로 중고거래 장터에서 웃돈을 얹어 거래되기도 했다. (바로가기)

탑 아이돌 그룹 BTS의 멤버 RM도 눈오리 집게를 사용했다. 그는 귀여운 눈오리 후기 사진과 함께 "DTS(Duck + BTS)" "1년 기다림"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1년 동안 눈 오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을 그의 모습이 상상된다.

눈오리 집게의 인기 열풍에 누리꾼들은 "눈 와서 찾아봤더니 이미 품절이다" "눈 오기 전에 미리 샀어야 했다... 후회된다" "나만 눈오리 집게 없다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겨울 히트템 '눈오리 집게'는 현재 택샵에서 1+1 이벤트 중이다. 구매 시 눈오리 집게 2개를 받아볼 수 있다. 눈오는 날 양손으로 만들면 실시간 눈오리 군대도 끄떡없다. 1+1 이벤트는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바로가기)

스키장이나 썰매장도 갈 수 없었던 작년과 올해 겨울, 집 앞에서라도 눈오리를 만들며 폭설을 즐겨보자. 인스타그램에서 #눈오리 를 검색하면 더 많은 후기를 찾아볼 수 있다. (바로가기)

home 최소미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