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하려고 자숙”…유튜브 시작한 이민영, 네이트판 악플 통째로 박제했다

2021-01-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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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시작한 이민영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에게 일침

유튜버 이민영(망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13일 이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네이트판 진짜 왜 그러는 거냐.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성형으로 까는 것도, 애기 말투니 뭐니 별것도 아닌 거로 제 평소 말투 가지고 까는 것도 너무 웃기다"라며 분노했다.

 이하 이민영 인스타그램

함께 올린 캡처 사진에는 "이민영 주작 때문에 자숙한 줄 알았더니 성형 때문에 함", "외모자신감 쩐다", "아 얘 애기 말투 하는 거 진짜… 하는 행동은 영악한 여우가 따로 없는데" 등 악플이 담겨있었다.

그는 "저는 회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경고는 이런 식으로밖에 보여줄 수가 없다. 연초부터 안 좋은 글 보게 해드려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유튜브 '송대익 songdaeik'

이민영은 유튜브를 시작한 지 약 한 달 만에 10만 구독자를 모았으며 뷰티, 베이킹, 일상 영상을 주로 올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일어난 당시 남자친구 송대익의 '피자나라 치킨 공주 주작 사건'에 연루됐으나 곧바로 "방송에 얼굴을 비친 것일 뿐 저는 이 일과 무관하다"라고 해명했다.

이민영 인스타그램
home 한주희 기자 hayha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