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수술 요구받았다” 한 걸그룹 멤버, 작심하고 과거를 털어놨다 (영상)

2021-01-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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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그룹 멤버가 소속사로부터 권유받았던 일
가슴수술 권유한 소속사 대표에 사이다 일침 놓아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 셔터스톡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 셔터스톡

한 걸그룹 멤버가 과거, 소속사 측으로부터 가슴 성형 수술을 권유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자신에게 가슴 수술을 권유한 소속사 대표한테 일침을 놓았다고 밝혔다.

이하 유튜브 "세리데이"
이하 유튜브 '세리데이'
 
 

이런 일화를 털어놓은 주인공은 걸그룹 달샤벳 멤버인 세리(박미연)다. 

14일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는 "가슴 성형을 권유받았던 걸그룹 멤버"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지난 2019년 7월 세리가 유튜브 채널에 올린 성형 관련 인터뷰 내용이 있었다.

세리의 일화는 14일 주요 커뮤니티에서 확산하며 뒤늦게 화제가 됐다. 

 
 

당시 인터뷰 영상에서 세리는 "소속사의 권유나 강요로 받은 시술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세리는 한숨을 크게 내쉬며 "데뷔 전에 가슴 수술을 권유하셨었어요. (당시) 회사에서 가슴 수술을 권유하셨는데 그때 당시 솔직히 난 젊고 예쁘고 굳이 이걸 수술을 해야되나..."라고 말했다.

세리는 "근데 말씀하시기로는 '연예계 생활을 함으로써 가슴 수술을 하면 너에게 플러스 요인이 될 거야'라고 되게 권유를 하셨거든요"라고 했다.

세리는 소속사 측의 가슴 수술 권유에 '사이다 같은' 일침을 놓았다고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세리는 "근데 저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대표님...저 (가슴) 있어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세리는 스스로 원해서 성형 수술을 받은 부위가 있다고 말했다. 

세리는 "저는 사실 코가 콤플렉스였어요. 진짜 놀림도 많이 받고... 제가 코가 워낙에 작고 선천적으로 못 나게 태어났어 가지고 이거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제가 결국에는 최근에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세리는 "코 수술을 작년에 했어요. 저는 사실 숨길 마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에 코랑 지금 코랑 많이 달라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달샤벳 세리의 성형 수술 관련 인터뷰 영상이다. 

세리 인터뷰 영상 / 유튜브, 세리데이
세리 인터뷰 해당 부분 전문이다.

- 소속사의 권유나 강요로 받은 시술이 있나요?

= (한숨) 데뷔 전에 가슴 수술을 권유하셨었어요.

회사에서 가슴 수술을 권유하셨는데 그때 당시 솔직히 난 젊고 예쁘고 굳이 이걸 수술을 해야되나...

근데 말씀하시기로는 연예계 생활을 함으로써 가슴 수술을 하면 너에게 플러스 요인이 될 거야라고 되게 권유를 하셨거든요.

근데 저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대표님...허...저 있어요." (웃음) 

- 본인이 원해서 한 시술이나 수술이 있나요?

= 저는 사실 코가 콤플렉스였어요. 세리는 마이클 잭슨 코라면서 진짜 놀림도 많이 받고...

제가 코가 워낙에 작고 선천적으로 못 나게 태어났어 가지고 이거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제가 결국에는 최근에 했습니다.

코 수술을 작년에 했어요. 저는 사실 숨길 마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에 코랑 지금 코랑 많이 달라요. (웃음) 

이하 세리 인스타그램
이하 세리 인스타그램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