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의 아들 방 내부…'벽면 디자인' 때문에 난리 났다
2021-01-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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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이 공개한 아들 방 인테리어 화제
여느 집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인테리어
여느 집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첫째 자녀인 아들 백용희 군의 방이 공개됐다.
소유진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에서 간식을 먹는 아들 영상을 올렸다. 소유진은 그러면서 "숙제하고~ 책 읽고~ 간식 먹고 있지만~ 마음은 불타오르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영상에서 아들 용희 군은 방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숙제 등을 하고 있었다. 소파처럼 생긴 독특한 침대도 눈길을 끌었다. 가장 화제가 된 인테리어는 아들 방의 벽면 디자인이었다. 용희 군의 방 벽면은 세계지도로 꽉 채워져 있었다. 여느 집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인테리어였다.
용희 군 방 내부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부러워하고 있다.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슬하에 1남(백용희) 2녀(백서현, 백세은)를 두고 있다.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아들 방 내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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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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