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분하고…” 박명수X하하 만난 감스트, 의외의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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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하하와 합방 진행한 감스트
“연예인과 소개팅 시켜달라” 부탁

이하 유튜브 '감스트GAMST'
이하 유튜브 '감스트GAMST'

콘텐츠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박명수, 하하와의 합동 방송에서 '소개팅'을 부탁했다.

지난 16일 감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감스트x박명수x하하'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감스트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하던 중 박명수와 하하에게 "사심적인 부탁인데 편하게 말씀드려도 되냐"고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동생인데 못 들어주겠니?"라며 "창피하지만 않으면 해줄게"라고 시원한 대답을 내놨다.

감스트의 부탁은 의외였다. "저 연예인분하고 소개팅 (해달라)"고 뜻밖의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당황한 하하는 "소개팅?"이라고 되물었고, 박명수는 "몇 살이냐"라고 했다.

감스트가 "저 서른둘입니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재차 "연상도 돼?"라고 물었다.

감스트는 "되죠"라고 대답했다. 박명수는 "유명하신 분들 만나려면 니가 갖고 있는 뭔가를 얘기해줘야한다"고 시험(?)을 시작했다.

그러나 감스트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말투로 "MBC 신인상"이라며 2018년 MBC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타는 본인의 영상을 틀어 박명수를 놀라게 했다.

이후 대화는 아쉽게도 다른 방향으로 흘러 소개팅 요청의 결론은 나지 않았다.

home 황기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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