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층간소음 논란 터진 안상태, 또 비난 받을 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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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논란 생긴 안상태
서로 주장 엇갈린 안상태-피해자

층간소음 논란이 생긴 개그맨 안상태의 부인 일러스트레이터 A씨의 그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공개된 내용에는 A씨가 "위에 사는 불쌍한 #Celebrity. 아래 사는 불쌍한 #KeyboardWarrior"라는 멘트와 함께 2층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공룡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멘탈 터진 것 같다", "끼리끼리다", "안상태가 뭐라고..." 라며 부정적인 댓글을 남겼다.
앞서 안상태 부부의 자녀에게 층간소음을 당했다고 주장한 B씨는 네이트판에 "밤낮 구분 없이 울려대는 물건 던지는 소리, 발망치, 뛰는 소리가 들려서 안 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윗 층에 찾아갔더니 '이렇게 찾아오는 거 불법인 거 아시죠, 많이 예민하시네요, 그럼 얘를 묶어 놓을까요?'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터지자 안상태는 "아이가 뛴 게 맞으니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면서 "하루에도 5번씩 벨이 울리고, 저희 집 옆집에서 인테리어 시공을 하는 것도 오해를 하셔서 저 역시 예민하게 대응한 부분이 있다. 이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해명했다.
안상태의 아내 A씨 또한 "몇십 번을 항의하시면서도 정작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시더니 인스타그램 사진까지 캡처해서 공개적으로 악의적인 글을 쓴 걸 보니 속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