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되기 딱 좋은 생활습관' 8가지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수긍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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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마니아·술꾼·택시족
카드족·충동구매·카페족

돈을 계속 벌어도 통장이 무거워지지 않는다면 소비 패턴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미디어)에 떠도는 '거지 되기 딱 좋은 생활 습관 8가지'를 소개한다. 가난의 수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조심해야 할 것들이다.

1. 배가 고프면 배달앱부터 켠다

한두번 배달앱을 사용해보면 그 편리함에 익숙해진다. 주말에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일도 거의 일상이 된다.

그러면 식비와 외식비는 쑥 올라간다.

2. 매번 스트레스를 음주로 푼다

음주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좋다. 하지만 자주 정신을 놓고 술을 퍼부으면 감당할 수 없는 술값에 통장 잔고가 바닥나기 쉽다.

3. 귀찮다 싶으면 택시를 탄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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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기 귀찮아서, 지하철이 붐벼서 또는 비가 온다고 택시를 이용하는 것 역시 거지되기 딱 좋은 생활습관 중 하나다.

택시를 자주 이용하게 되면 거액의 교통비가 청구된다.

4. 모든 결제를 신용카드로 뚝딱

한국인들은 신용카드 사용에 대해서는 대체로 무감각한 편이다. 신용카드만 쓸 경우 씀씀이가 헤퍼질 가능성이 높다.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습관이 지속되면 뇌가 소비라는 행위 자체에 무뎌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경고다.

5. 밥 먹은후 반드시 카페에 들린다

스타벅스 등 커피 프랜차이즈의 커피값은 점심값과 맞먹는다.

6. 비가오는 날이면 매번 새 우산을 산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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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우산을 들고 오지 않아 매번 새 우산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집에 와서 보면 한번 쓰고 만 우산들이 쌓여있다.

우산 값도 모으면 상당한 금액이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우산을 챙겨나가는 것이 좋다

7. 1+1은 바구니에 담고 본다

1+1 행사상품은 말만 들어도 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막상 사놓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무리 솔깃한 행사가 있어도 꼭 필요한 상품만 구매하는 것이 돈을 아끼는 지름길이다.

8. 수수료를 아까워하지 않는다

은행 계좌이체를 할때 붙는 수수료는 약 500~1000원 정도로 큰 돈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횟수가 쌓이고 쌓이면 꽤 큰 돈을 낭비하게 된다.

home 안준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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