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야"…현재 근육 때문에 난리 난 아이돌 (+사진)
2021-01-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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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 버금가는 몸매로 화제
벌크업 제대로 성공한 원호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가 남다른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그리고 꿈 (bed and dream)"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기록한 원호가 담겼다.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이불만 덮은 상태다. 울그락 불그락한 팔 근육과 넓은 어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을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깜짝이야 근육 실화야?", "와 어떻게 근육이 저렇게 붙지?", "몬스터다!", "충격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5년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원호는 지난 2019년 10월 팀을 탈퇴했다. 당시 그는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의 채무 불이행 논란, 미성년자 시절 특수절도 혐의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사실 등으로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팀을 탈퇴한 원호는 지난해 9월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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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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