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박았습니다…” 운동 없이 못 산다던 김계란, 결국 일내고 말았다 (영상)
2021-01-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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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 심혈 기울이던 프라이빗 스튜디오 오픈
인플루언서 분들에게 무료, 절대 상업적으로 운영되지 않아
유튜버 김계란이 프라이빗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피지컬갤러리 채널에는 '전재산 박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계란이 공혁준과 함께 새로 오픈된 프라이빗 스튜디오를 소개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동안 김계란이 심혈을 기울인 프라이빗 스튜디오에는 국내에서 유명한 브랜드의 최신형 운동기구와 자신의 운동 스타일을 알려주는 운동 가이드 기계, 깔끔한 샤워실의 모습이 담겼다.

김계란은 "콘텐츠 촬영 목적으로 제작했는데 공간이 너무 잘 나왔다. 주변에 인플루언서 분들(유튜버, BJ) 선착순 50명까지 받고 있다. 편하게 촬영하시고 운동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상업적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모두 무료. 하지만 2주 동안 출석을 안 하신다면 모두 강제 탈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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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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