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이긴 한데, 좀 놀랍다” 10년 전 대히트 쳤던 '인생시계' (+초간단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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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가 언급했던 '인생시계'
인생을 시계에 비유한 독특한 계산법

네이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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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
김난도 교수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서점가를 휩쓸었던 베스트셀러가 있다. 그 정체는 바로 '아프니까 청춘이다',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의 저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에는 김난도 교수가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들이 가득 담겨있다.

그중 특히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화제가 됐던 부분은 '인생시계'에 관련한 내용이다. 김난도 교수는 독특한 관점으로 '인생을 시계'에 비유했다.

그 계산법은 이렇다. 24시간은 1440분인데, 이것을 80년(인간 평균 수명)으로 나누면 '1년'이라는 시간은 '18분'이 된다. 10살이면 새벽 3시, 20살이면 오전 6시, 30살이면 오전 9시, 40살이면 낮 12시가 되는 것이다.

아래는 인간 평균 수명이 90세로 늘어난 것을 감안해 그려진 인생시계(1년=16분)다. 지금 나는 몇 시를 살고 있는지 각자 한 번 계산해보자.

인생시계 / 네이버 블로그 '지니케어'(사진 출처)
인생시계 / 네이버 블로그 '지니케어'(사진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