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사자상 왜 올라갔어요?”라는 질문, 김태리는 ‘이런 답’ 내놨다

2021-02-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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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된 김태리 과거 사진
브이앱에서 사진 언급한 김태리

제이와이드 컴퍼니 인스타그램
제이와이드 컴퍼니 인스타그램

배우 김태리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경희대 동상'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리는 지난 1월 네이버 VLIVE를 진행했다. Q&A를 진행하던 그는 "경희대 사자상 올라간 기분 어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하 유튜브 '태정태리문단세 [Fan]'
이하 유튜브 '태정태리문단세 [Fan]'

이어 "그 사진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때 사자상에 올라가면 CC가 된다는 전설이 있었다. 제가 CC가 되고 싶어서 올라간 건 아니고 그냥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올라갔다. 그리고 졸업하고 나서 친구랑 다시 모교를 방문해서 사자상을 봤는데 '그때 내가 어떻게 올라갔지?'라고 생각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팬들은 "올라간 건 그렇다 치는데 사진 화질, 패션이 아무리 봐도 8090이다",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김태리…", "언니는 사자상 안 올라가도 제일 잘생긴 남자한테 대쉬받을텐데", "저 사자상 볼 때마다 느끼지만 사람이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이 언니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텉털하고 학벌도 좋고 부족한 게 뭘까"라며 댓글을 남겼다.

유튜브, '태정태리문단세 [Fan]'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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