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음료 한 곳에…” 마트 간 여배우 사진, 뜻밖의 호불호 논쟁 터졌다
2021-02-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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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인스타 사진 두고 때아닌 댓글 논쟁
네티즌들,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음료 언급

마트에 간 여배우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언뜻 평범한 일상 사진처럼 보였지만, 네티즌 사이에서 때아닌 '호불호 논쟁'이 터졌다.
김새론은 마트를 둘러보다가 음료 매대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러면서 "최애 코너. 왜 한 곳에 (좋아하는 음료들을) 모아두셨지. 기쁘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당시 음료 매대에는 '솔의 눈', '실론티', '데자와', '비락식혜', '아침햇살' 등이 진열돼 있었다.
이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 이른바 호불호 논쟁을 벌였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 좋아하는 음료와 싫어하는 음료를 각각 댓글로 달며 의견을 밝혔다.
19일 커뮤니티 더쿠에 달린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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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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