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 실시

2021-02-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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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완주군, 경찰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 합동
보건소 내소접종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

전라북도가 23일 완주군, 경찰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도

이번 모의훈련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26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65세 미만의 입원·입소·종사자에게 처음 시행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완주군보건소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 것이다.

모의훈련은 예방접종 중 발생 가능한 문제 상황을 확인·점검하여 안전한 접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접종대상자가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받는 상황을 최대한 실제와 같이 재현하여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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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훈련은 백신의 이송과정, 백신 보관 등 예방접종 준비단계와 접종대상자가 보건소에 도착하여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까지 예방접종의 모든 단계를 실제상황과 같이 진행하며 점검했다.

전북도는 보건소 감염 방지와 안전한 예방접종 능력 향상을 위해 모의훈련에서 개선점을 모색하고, 운영방안을 타 시·군에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3월에 도내 194개소 요양·재활시설 중 83개소의 입소·종사자 1,751명과 코로나19 대응요원 3,099명 등 약 4,850여 명이 보건소에서 접종해야 하는 상황이다.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코로나19 예방접종 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대비하여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접종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home 장예진 기자 wordy8@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