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어깨 매일 아프다면...” 인체공학적 설계로 목의 부담 덜어주는 '이것'

평소 스마트폰을 자주하고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거북이와 새우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 나왔다. 바른 자세 유지를 도와 꾸준히 착용하면 자세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퓨어플랜 넥서포터'다. (바로가기)

목이 굽어있으면 있을 수록 우리 목과 어깨는 머리를 견뎌야 하는 무게가 높아진다. 바른 자세인 0도에서의 목의 부담을 주는 무게는 원래 두상의 무게인 4~5kg 정도인데, 목의 각도가 더 굽을수록 이 무게가 늘어난다. 목의 각도가 60도라면 27kg라는 무게가 목에 부담을 주는 것이다.

퓨어플랜 넥서포터는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바른 자세의 가장 최적의 각도인 0도를 유지해줘 목의 부담을 덜어준다. 1회 15분씩 하루에 2~3번씩 구준히 사용해주면 습관적으로 바르고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장시간 똑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목이 유독 뻐근할 때 사용하면 더욱 좋은 퓨어플랜 넥서포터는 현재 택샵에서 더욱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7% 할인된 26,900원이다. 택샵 신규 가입 시 발급되는 신규 가입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23,900원이다. (바로가기)

퓨어플랜 넥서포터는 20대부터 50대 사이의 대한민국 남녀 50여 명의 두상 크기와 목 너비를 분석해 바른 자세에 가장 최적의 각도를 구체화하여 개발됐다.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15분만 착용해도 목과 어깨의 부담은 줄이고 착용하는 순간부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바로가기)

기존의 바른 자세 제품들의 단점 또한 보완했다. 기존의 바른 자세 제품들은 대부분 고가거나 사용하기가 번거로웠다. 그러나 퓨어플랜 넥서포터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탈착용으로 이용이 편리하며 가성비도 좋다. (바로가기)

사용법은 간단하다. 넥서포터를 머리에 넣은 후 양옆의 벨크로를 잡고 바깥 방향으로 꽉 당겨준다. 이때 귀와 어깨가 일직선이 되도록 맞춰줘야 한다. 그리고 벨트로를 알맞은 곳에 붙여 목을 지지해준다.

넥서포터 사용자들은 "확실히 목과 어깨의 뻐근함이 줄어든다" "15분 착용 후에 자연스럽게 바른 자세가 유지된다" "목과 어깨가 많이 아팠는데 넥서포터 쓰고 완전 좋아졌다" "사용 후에 자세에 더 신경 쓰게 되서 좋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